사진: 이나연 인스타그램
이나연이 청순 글래머 수영복 핏을 뽐냈다.
지난 14일 이나연이 자신의 SNS에 "먹고 자고 수영하고. 수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물에 뛰어들게 하는 곳. 휴가 오려고 운동 열심히 한 보람이 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연은 발리 여행 중 비키니 핏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나연은 그린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블랙 라인이 가미된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글래머 라린을 과시했다.
특히 비키니 톱 사이 가슴골 노출이 신경 쓰인 듯 곰돌이 스티커로 가슴 중앙을 가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 예뻐요",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돼", "완벽핑", "그림 같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나연은 JTBC GOLF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2년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해 전 남자친구 남희두와 재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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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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