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규영 인스타그램
박규영이 초슬렌더 몸매로 수영복 자태를 소화했다.
지난 14일 박규영이 자신의 SNS에 박수치는 손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한뼘 크기의 그린 비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삐져나온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슬렌더 몸매를 자랑한 박규영은 땋은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등이 훤히 뚫려있는 홀터넥 톱에 숏팬츠를 입고 바다에 다리를 담근 박규영의 모습이 담겼다. 뒤태 속 곳곳에 성이 나 있는 잔근육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공주님 그 자체",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긴머리 너무 잘 어울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규영은 오는 6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3'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출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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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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