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 365일 물오른 육감적 글래머…최강 레깅스핏에 감탄 나와
기사입력 : 2025.05.12 오후 8:00
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유현주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오전 10:34 2025년 5월 12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월요일 오전부터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다. 블랙 집업 자켓에 네이비 레깅스를 입은 유현주는 운동 쉬는 시간에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벤치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유현주는 한눈에 봐도 우월한 글래머 S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에 잘록한 허리에서 풍만한 골반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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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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