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치어리더, 일상이 더 아찔하네…민소매 톱에 드러난 묵직한 볼륨감
기사입력 : 2025.05.12 오전 8:24
사진: 이다혜 인스타그램

사진: 이다혜 인스타그램


이다혜 치어리더가 아찔한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이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른 충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충전기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 일상 어디에서나 함께 하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이다혜가 입고 있는 착장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편안한 민소매 톱과 짧은 핫팬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며, 화장실에서 가운만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다혜는 국내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현재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고 가수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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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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