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맘 되더니 더 바빠졌네 "내가 더 신나서 돌아다니는 요즘"
기사입력 : 2025.05.08 오전 10:30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더 신나서 돌아다니는 요즘"이라며 "덥지 않고 공기 좋은 날 소중해. 오늘도 잘 놀았다! 내일도 또 재미있게 놀자"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시간을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나들이를 즐긴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따뜻해진 날씨에 어울리는 가벼운 착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손연재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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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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