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최세희, 청순 글래머 그 자체…티셔츠 한 장 입고 아찔한 매력 발산
기사입력 : 2025.05.07 오후 6:31
사진: 맥심 제공

사진: 맥심 제공


청순 글래머 미스맥심 최세희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미스맥심 최세희가 남성지 맥심(MAXIM) 5월호 화보로 돌아왔다. 시원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 여기에 아슬아슬하게 수위를 넘나드는 과감하고 자유로운 화보들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는 그녀는 이번 맥심 화보에서 다시 한번 프로다운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최세희는 "촬영 시안을 봤을 때부터 자신 있었다. 맥심에서 찍은 화보 중 가장 나다운 화보가 탄생할 것"이라며 자신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세희는 캐주얼한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세희는 체리 패턴이 포인트가 되는 귀여운 란제리에 잠옷 상의를 반쯤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여성미를 보여주는 한편, 남자 친구 옷을 뺏어 입은 듯한 박스 티셔츠와 회색 란제리 하의를 매치해 스포티하고 청순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어 화보에서는 보여주지 못하는, 동거인만 볼 수 있는 최세희의 모습으로는 '쌩얼에 안경 쓴 얼굴'을 꼽았다. 그녀는 "제가 시력이 아주 나빠서 안경을 쓰면 눈이 진짜 작아진다. 그래서 웬만하면 안경을 쓰고 집 밖을 나서는 경우는 없다. 제가 안경을 쓴 모습은 키우고 있는 고양이만 봤다. 아는 사람이 보면 깜짝 놀랄 거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화보 장인 미스맥심 최세희의 더 많은 모습은 맥심 2025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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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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