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이 무결점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3일 김희정이 자신의 SNS에 "Send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카메라 어플을 통해 얼굴에 하트 주근깨를 그린 모습이다. 셀카를 찍고 있는 김희정은 화려한 이목구비와 앵두 같은 입술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김희정은 스퀘어 라운드 톱 사이 레이스 브래지어 끈을 드러내는가 하면, 은근히 보이는 깊은 골로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김희정은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팀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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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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