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성연 인스타그램
강성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최근 강성연이 자신의 SNS에 "Ma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화이트 퍼프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5월을 맞아 한층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인 강성연은 두 아들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잃지 않은 강성연의 미모를 본 박탐희는 "뭐야 반칙이잖아! 왜 배 없어"라며 슬림한 강성연의 몸매에 감탄했고 네티즌들은 "예쁨이 과해", "누가 40대로 볼까", "눈부시게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 202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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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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