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제공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모발과 두피 건강을 챙기기 위해 탈모 전문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다. 현재의 상태를 확인한 박나래가 충격과 수치(?)를 느끼고 만감이 교차한 모습이 포착돼 도대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봄맞이 무지개 새로 고침' 특집의 첫 주자로 박나래가 건강을 챙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 속에는 박나래가 수술대(?) 위에 누운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이것'을 떼러 왔다"라고 부끄럽게 고백하는데, 지금까지 무려 300여 개의 '이것'을 제거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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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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