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다이어트 중 근황을 전했다.
30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저 빠지나봐요 오늘 63.5kg"이라며 "이번 오픈한 부츠컷 청바지 M사이즈 착용했는데 훨씬 핏이 좋고 지퍼도 잘 잠겨요. 탑을 넣어서 입는게 이런 기분이었구나 까먹고 있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어깨를 살짝 드러낸 흰색 오프숄더 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모습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제이제이는 이어 "유튜브 콘텐츠로 준비중인데, 이렇게 여러가지 문제로 지방이 안빠지고 부종이 심할 때 도움이 되는 겟어웨이 루틴이 있어요!"라며 "갑상선 저하에 뭐 부교감신경 우세에 느린대사 심해도 결국 다 깨버리고 다시 공장을 돌릴 수 있는 운동, 식단 곧 만들어서 공유할게요"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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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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