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일본 여행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vening vib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한 사진 속 서동주는 야경을 배경으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티셔츠에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이와 함께 서동주는 예비신랑으로부터 받은 손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내사랑'이라는 말로 시작되는 편지 속에는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즐거운 여행 하고 와요. 많이 보고 싶겠지만, 항상 생각하고 잘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랑해요"라며 '동주 바라기 -뮹뮹-'이라고 적혀 있어 스윗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이혼한 서동주는 오는 6월 4살 연하인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 최은경 아나운서, 50대 나이 믿을 수 없는 비키니 자태 "선물같았던 여행"
▶ 트와이스 미나, 뭘 입어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청순 글래머의 정석
▶ 손나은, 근황 사진 속 발레→필라테스까지…극세사 몸매 비결 있었네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서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