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미나, 엉밑 라인 드러난 폴댄스 룩…군살 제로 탄탄 글래머
기사입력 : 2025.04.28 오전 7:04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미나가 자신의 SNS에 "날이 풀려서 하늘이 너무 예쁜 낮 타임. 오랜만에 폴댄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연보라 컬러 폴댄스 의상을 입고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 속 365일 탑재한 복근 라인을 자랑한 미나는 등근육이 돋보이는 뒤태까지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대단하세요", "아시아의 춤신춤왕", "건강하게 사는 모습 존경해요", "갈수록 더 예뻐지는 그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인 류필립과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로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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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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