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하영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오하영이 느좋녀 일상을 자랑했다.
26일 오하영이 자신의 SNS에 "편하기도 아름답기도 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편안하면서도 센스가 느껴지는 패션을 입고 일상을 즐기고 있다. 블랙 브래지어가 살짝 비치는 시스루 톱을 입은 오하영은 청순한 무드 속 은근한 섹시미를 풍기는가 하면 차분한 성숙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사 같아", "너무 예뻐요", "공주세요?", "분위기 여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19일 데뷔 14주년 디지털 싱글 'Tap Clap'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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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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