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연 인스타그램
티아라 지연이 자유로운 돌싱 일상을 자랑했다.
25일 지연이 자신의 SNS에 "여기 좀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친오빠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박효준과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헬기에 탄 채 풍경을 즐기는가 하면 한밤 중 검은 옷으로 맞춰 입고 여행을 즐기는 남매 투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정말 예뻐요", "이 남매 유전자가 미쳤다", "미모 폭발", "여신이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연은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지연의 법률대리인 측은 "양측은 서로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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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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