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제공
홍진희가 과거 에피소드를 전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사남매(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는 숯가마 찜질방을 방문해 100도가 넘는 고온 찜질에 도전한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채 버티지 못하는 식구들 사이에서 찜질 고수 혜은이만 평온한 얼굴로 자리를 지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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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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