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유채원, 속옷만 입은 줄 알고 깜짝 놀랐네…관능적 초슬렌더
기사입력 : 2025.04.17 오전 7:09
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변정수 딸 유채원이 특유의 몽환미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16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마치 봄을 입은 듯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화이트 홀터넥 의상을 입고 슬렌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확 파여 있는 의상 속 가녀린 몸매를 드러낸 유채원은 몸을 틀어 누운 채 관능적 눈빛을 풍기고 있다. 마치 속옷만 입은 듯 미니멀룩을 소화한 유채원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 에일리, ♥최시훈 놀랄 파격 패션…글래머 자태 뽐내며 "결혼 5일 전 워터밤"
▶ '미녀골퍼' 유현주, 노출 없어도 티 나는 글래머 S라인…범접할 수 없는 섹시
▶ '10살 연하♥' 한예슬, 가슴 라인 다 드러내는 맨몸 카디건 패션…아찔하네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유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