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한 뼘 톱이 담기엔 벅찬 볼륨감…그림자 진 깊은 골이 아찔해
기사입력 : 2025.04.10 오전 7:28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이 무결점 비주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9일 김희정이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에 먹은 쌀국수 덕분에 하루가 완전 좋아졌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베트남 나트랑의 한 고급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김희정은 깊게 파인 의상 속 한 뼘 탱크톱을 입은 모습이다. 이너가 채 담지 못한 볼륨감으로 깊은 골을 보여준 김희정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너무 예뻐요", "천사님", "보조개 진짜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팀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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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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