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치어리더, 일상도 미모가 다했네 "혼자서도 잘 놀아요"
기사입력 : 2025.04.06 오전 9:13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치어리더가 일상 속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컷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코인세탁소를 찾은 듯한 모습의 콘셉트로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촬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새벽 연습"을 갔다며 그레이 톤의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김포FC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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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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