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솔이 인스타그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풍겼다.

최근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1일 집순이의 안집순이 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니트톱에 니트 핫팬츠를 입고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꾸밈없는 모습 속에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풍긴 이솔이의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 예쁘세요", "핏 기럭지 비율 완벽", "각선미녀", "너무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20억대 고급 펜트하우스로 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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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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