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소연 인스타그램
강소연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골프웨어를 소화했다.
20일 강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도 참가했던 포르쉐 싱가폴 클래식 경기에 올해는 앰버서더로 프로암에 참가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어요"라며 "함께 라운드 했던 라파가 성격도 좋고, 같은 팀 멤버들 모두 친절해서 행복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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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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