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짧은 치마 입고 다리 꼬면 속 보여…"엉덩이 차갑겠어요"
기사입력 : 2025.03.18 오전 6:17
사진: 과즙세연 인스타그램

사진: 과즙세연 인스타그램


BJ 과즙세연이 아찔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17일 과즙세연이 자신의 SNS에 "낑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과즙세연은 초미니 투피스 의상을 입은 채 계단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는 모습이다. 너무 짧은 의상 탓에 꼰 다리 사이 허벅지 라인을 훤히 드러낸 과즙세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관능적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공주", "진짜 예쁘세요", "엉덩이 차갑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과즙세연은 2000년 생으로 지난 2019년 처음 인터넷 방송 업계에 등장해 아프리카TV뿐만 아니라 유튜브, 틱톡 등에서도 활약했으며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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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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