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남자친구와 침대 위 다정한 분위기 "예순셋…봄이 오는 소리"
기사입력 : 2025.03.17 오전 8:56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가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한 때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사이 좋은사이 행복한 사이"라며 남자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유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침대 위에 앉아 서로에게 기대어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그는 이어 "나를 믿는 것 꿈을 꾸는 것 현실을 견디는 것"이라며 "지금의 나는 잠시 스쳐갈 뿐이라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귀한 것"이라며 자신의 에세이 '살아 있길 잘했어'의 내용을 언급했다. 서정희는 끝으로 "예순셋 서정희의 봄이 오는 소리를 들려주고 싶습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한편 서정희는 6살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오는 5월 결혼을 알렸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성경, 몸매 무슨 일이야…깊게 파인 넥라인에 드러난 묵직한 볼륨감
▶ 맹승지, 옆에서 보니 더 압도적인 글래머…아찔함 더하는 수영복 자태
▶ 김채원, 볼륨감 이 정도였어? 살짝 뜬 상의에 깊은 가슴골 자랑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서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