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상큼했다가 요염했다가…마른 줄 알았는데 은근한 볼륨감
기사입력 : 2025.03.15 오후 5:24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견미리 딸 이유비가 화보 장인 모멘트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골프웨어 브랜드 화보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다. 화이트 칼라 티셔츠에 딸기 우윳빛 모자를 쓴 이유비는 소녀 같은 상큼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요염한 아우라를 풍기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12월 열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7인의 부활' 속 모네 역으로 우수연기상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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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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