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가현 인스타그램

장가현이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살이게?"라며 "진짜 안 아프게 피부과 시술 받고 왔어요. 이번에는 뼈 안 아프고 정확히 피부에 자극이 왔음"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가현은 40대 후반이라는 나이를 믿기 어려운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30대?", "시간이 거꾸로 가네요", "너무 예뻐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지만, 그의 지인으로 추측되는 사람은 "52"라고 댓글을 남겼고, 장가현은 "아이씨!!!"라며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가현은 전직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2000년 015B 출신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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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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