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허가윤, 레몬 수영복에 담긴 꽉 찬 볼륨감…"사랑스러운 인어"
기사입력 : 2025.02.17 오전 8:29
사진: 허가윤 인스타그램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여전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 16일 허가윤이 자신의 SNS에 "오늘 날씨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가윤은 발리 바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레몬 컬러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는 허가윤은 늘씬한 팔다리에 묵직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여전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한 허가윤은 한층 더해진 상큼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청 좋네요", "사랑스러운 인어 여신", "섬소녀 다 됐네", "부러워요", "행복해 보여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포미닛이 해체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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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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