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풀어진 가디건 단추 사이 맨살이 보여…"봄만 기다림"
기사입력 : 2025.02.17 오전 7:50
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가 피팅룸에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기은세가 자신의 SNS에 "봄만 기다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봄 기운이 느껴지는 신상 옷들을 입어보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기은세는 가슴 아래까지 티셔츠를 들어 올린 채 과감한 복부 노출로 시선을 강탈하는가 하면, 아래 단추를 풀어 벌어진 틈 사이 맨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쩜 언니는 더 어려졌어", "개미허리 부러워요", "최애 연예인", "봄이 오고 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9월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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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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