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극세사 몸매 자랑 "뚱뚱했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지 않아"
기사입력 : 2025.02.14 오후 8:06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1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뚱뚱했던 시절로 다시 네버 돌아가지 않아"라며 "전체적인 떡대, 뱃살이 쏘옥 들어가게 되는 이유가 다 있죠"라며 사진을 엮어 만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이어트 이후 최준희는 슬렌더 자태를 자랑하며 모델 핏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 클라라, 넥라인이 어디까지 파진거야…과감하게 드러낸 깊은 가슴골
▶ 김사랑, 딱 붙는 오프숄더 원피스에 완벽 글래머 자태…바비인형 같네
▶ 시그니처 지원, 여전한 볼륨감…깊은 가슴골 드러낸 아찔한 의상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최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