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배꼽마저 예쁜 치어리더계 아이돌…육감적 베이글녀
기사입력 : 2025.02.10 오후 7:02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치어리더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10일 하지원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추운 날씨에도 크롭톱을 입고 육감적인 S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다이어트에 돌입한 근황을 전한 하지원은 '급진급빠'에 성공한 듯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 농구 원주DB프로미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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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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