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허가윤, 과감한 백리스 입고 화이팅 포즈…발리 여신 근황
기사입력 : 2025.02.09 오후 1:02
사진: 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 허가윤 인스타그램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과감한 백리스 룩을 소화했다.

지난 8일 허가윤이 자신의 SNS에 "많이 보세요 초록색. 초록색 많이 보면 더 행복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한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가윤은 푸릇푸릇한 발리 공원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두 팔을 들어올린 채 힘차게 걷고 있는 허가윤은 과감한 백리스 수영복에 데님 핫팬츠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평온하다", "누나 최고예요", "청순미 넘치세요", "여신 모습"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포미닛이 해체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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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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