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최민채, 임신 8개월 차인데 아직도 S라인 레깅스핏이라니
기사입력 : 2025.02.05 오후 2:28
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최민채가 임신 8개월 차에도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5일 최민채가 자신의 SNS에 "임신 8개월. 생얼에 머리 질끈 묶고 필라테스 다녀오기. 조금만 운동해도 너무 숨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채는 임신 8개월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로 레깅스핏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층 묵직해진 볼륨감으로 완벽한 S라인을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그는 SNS를 통해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두산 베어스 박준영 선수와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2025년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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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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