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영, 치어리더계 최강 글래머다운 자신감…숨 막히는 자태
기사입력 : 2025.02.03 오후 1:51
사진: 김현영 인스타그램

사진: 김현영 인스타그램


김현영 치어리더가 비현실적인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달 김현영이 자신의 SNS에 "우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한국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팀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은색과 푸른색이 가미된 의상 속 풍만한 볼륨감을 뽐낸 김현영은 사랑스러운 반묶음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요정미를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진다", "퀸현영", "최고로 아름다워요", "공주님 귀엽게 사진 잘 찍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0년생 김현영은 한국프로축구 수원FC와 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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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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