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출신 김나현, 몸매 자신감 덕분? "나현=여름…눈뜨면 여름이겠지 곧"
기사입력 : 2025.02.02 오전 9:48
사진: 김나현 인스타그램

사진: 김나현 인스타그램


소나무 출신 나현(김나현)이 여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현=여름"이라며 "눈뜨면 여름이겠지 곧"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나현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며 화사한 플로럴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량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 여름 여신 분위기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현은 걸그룹 소나무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돈 라이 라희', '구미호뎐 1938', 영화 '8인의 용의자들' 등 에서 열연했다.



▶ 클라라, 샤워 가운이 어디까지 내려간거야…선물에 둘러싸여 행복한 미소
▶ (여자)아이들 민니, 아무것도 안 입은 줄…착시 부르는 아찔한 팬츠리스
▶ 진재영, 홀터넥 비키니 입고 묵직한 볼륨감 자랑 "추운날 꺼내보는 기록"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소나무 , 김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