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김세라, 틈 없는 골이 너무 아찔해…의상 내려갈까 조마조마
기사입력 : 2025.01.24 오전 6:15
사진: 김세라 인스타그램

사진: 김세라 인스타그램


레이싱모델 김세라가 초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김세라가 자신의 SNS에 "이런 분위기 어때요? 세라의 시그니처 왕관들이랑 완전 힙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라는 핑크 튜브톱 드레스와 발레복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튜브톱 사이 깊은 골을 자랑한 김세라는 의상이 내려갈 듯 아찔한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세련되고 멋져요", "공주님 같아요", "다크한 공주 한 번 해줘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세라는 지난 2015년부터 레이싱모델로 활동을 시작, 아나운서 겸 리포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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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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