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연, 한 뼘 탱트톱이 흘러내릴 것 같아 걱정돼…섹시 글래머의 일상룩
기사입력 : 2025.01.20 오전 7:30
사진: 강소연 인스타그램

사진: 강소연 인스타그램


강소연이 묵직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9일 강소연이 자신의 SNS에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발리에서 돌아와서 한국입니다! 아직 올리지 못한 사진들이 많아 하나씩 천천히 올려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화이트 탱크톱을 입고 발리의 한 미슐랭 식당을 찾은 모습이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노출 의상을 소화한 강소연은 볼륨감 탓에 탱크톱이 흘러내릴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예쁘세요?", "예쁜 사진 눈 빠지게 기다렸어요", "매일 더 아름다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소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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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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