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최민채, ♥박준영 뽀뽀 부르는 임신 7개월 D라인 공개…러블리 부부
기사입력 : 2025.01.20 오전 7:20
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최민채가 임신 7개월 차 D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최민채가 자신의 SNS에 "임신 26W 되었습니다. 이제 100도 안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채는 화이트 크롭톱을 입고 임신 7개월 차 D라인을 자랑했다. 최민채는 임신 중에도 여전히 가녀린 팔다리와 우월한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D-97 열무'라고 적은 최민채의 복부에 뽀뽀를 하고 있는 박준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임산부 맞나요?", "내 배가 더 나온 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열무야 세상 밖에 건강히 나오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그는 SNS를 통해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두산 베어스 박준영 선수와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2025년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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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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