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혜리 인스타그램
이혜리가 아찔한 자태를 완성했다.
지난 18일 이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낮이든 밤이든 너무 아름다운"이라며 "눈에 마음에 가득 담아 왔지만, 벌써 그립다. 에미랄드 빛 바다 보러 또 갈게"라며 화보 촬영을 위해 다녀온 필리핀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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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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