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시, 18세의 남다른 성숙美…물속에서도 숨겨지지 않은 글래머
기사입력 : 2025.01.17 오후 2:30
사진: 이재시 인스타그램
이동국 딸 이재시가 물속에서도 숨겨지지 않는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최근 이재시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제주 여행 중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투피스 수영복을 입은 이재시는 깊게 파인 V넥 사이 아찔한 골을 자랑하며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물속으로 비치는 숏팬츠 자태에서는 한눈에 봐도 탄탄한 허벅지가 돋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겁나 예뻐요", "이제 고등학생이라니", "정말 아름다우세요", "왜 이리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7년생으로 올해 연나이 18세인 이재시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뉴욕주립대 산하 패션대학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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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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