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김준희가 지속적인 악성 게시글에 20년 동안 운영하던 브랜드를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16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오늘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드려야 할 것 같아요"라며 "어버브는 품질 좋은 원단과 봉제로 퀄리티를 높히고 마진을 낮춰 좋은 가격에 소개해 드리기 위해 2019년부터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왔다. 계속되는 고물가에 마진을 계속 줄이다 보니 사실 쉽지는 않았다"라며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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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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