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HM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나가 H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활동에 날개를 달았다.
가수 겸 방송인 미나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H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미나는 2002년 '월드컵 가수'로 얼굴을 알린 후, 대표곡 '전화받어'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다. 17세 연하 류필립과의 결혼 생활이 화제를 모은 것을 비롯해, 최근 '숏폼 여신'으로 도약하며 글로벌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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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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