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오윤아, 45세 나이가 무색한 원조 바비인형…군살 제로 몸매
기사입력 : 2025.01.15 오후 7:31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가 바비 인형 각선미를 과시했다.

15일 오윤아가 자신의 SNS에 "글램미 시즌3"를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촬영 전 세팅을 마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느낌의 체크 패턴 투피스 의상을 소화한 오윤아는 블랙 롱 삭스에 실버 하이힐을 신고 바비 인형 같은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대기실 소파에 앉아 셀카를 찍으며 외모 체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지십니다", "의상 아름다워", "정말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 같은 해 8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2015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고 이후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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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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