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혼혈 모델 토요다 하루카, 누드 화보 속 퇴폐미…가슴 밑라인까지 다 보여
기사입력 : 2025.01.12 오후 6:02
사진: 토요다 하루카 인스타그램
한일 혼혈 모델 토요다 하루카가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달 토요다 하루카(豊田遥夏·Haruka Toyoda)가 자신의 SNS에 사진작가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토요다 하루카는 상의를 입지 않은 채 팔로 몸을 감싸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난 누드로 시선을 강탈한 토요다 하루카는 이어 수영복을 입은 채 발레로 다져진 탄탄한 하체까지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0년생인 토요다 하루카는 한일 혼혈로, 러시아 국립 볼쇼이 발레 아카데미 출신의 발레리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토요다 하루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펜싱 국가대표 선수 오상욱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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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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