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모델 아이린이 초슬렌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0일 아이린이 자신의 SNS에 "favorite core memory from 202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블루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늘씬한 팔다리에 잘록한 허리로 수영복 자태를 뽐낸 아이린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진 사진 속 아이린은 화이트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채 수영장에 앉아 S라인 뒤태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영복 너무 귀여워", "진짜 멋지다",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지난 2012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2016년에는 미국 '포브스'(Forbes)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미국 '타임'(TIME)의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 나나, 포즈까지 아찔한 고자극 속옷 화보…슬렌더 몸매에 꽉 찬 볼륨감
▶ 김희정, 루즈핏 원피스에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선명한 가슴골 자랑
▶ 오또맘, 니트를 입어도 드레스를 입어도…아찔 글래머러스 자태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아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