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가 데님 여신다운 뒤태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유니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듯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는 흰 티에 데님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데님 여신답게 아름다운 핏을 소화한 한소희는 특유의 매혹적 눈빛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 사랑", "공주님", "심장 아프다", "제일 예쁜 뮤즈"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프로젝트 Y'(가제)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으로 영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을 연출한 이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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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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