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9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까만콩 발리인이 돼"라며 "오후 늦게 타올 한 장 깔고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해변에서 가만히 누워있으면, 조개 목걸이도 팔러 오고, 아이스크림 장수도 오고, 구운 옥수수도 안 살 수가 없어서 바다에서 탈탈 털림"이라며 발리에서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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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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