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논란 의식? "모든 이들의 마음 더 따뜻해지는 한해가 되길"
기사입력 : 2025.01.08 오전 11:25
사진: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 박한별 인스타그램


박한별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8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모든 이들의 마음이 조금 더 따뜻해지는 감사한 일 가득한, 더 나은 한 해가 되길"이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미모를 뽐내면서 자신만의 분위기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활동으로 보고 싶어요", "행복해지세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 이듬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남편이 빅뱅 전 멤버였던 승리와 함께 '버닝썬' 논란에 연루된 이후 활동을 중단, 제주도로 건너가 생활했다. 그는 지난달 찬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 복귀를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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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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