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잘, 한쪽 어깨끈 흘러내릴까 아찔…벌어진 순백 원피스 입은 청순 여신
기사입력 : 2025.01.07 오후 7:02
사진: 구잘 인스타그램

사진: 구잘 인스타그램


구잘이 청순 섹시 아우라를 풍겼다.

지난 6일 구잘이 자신의 SNS에 몰디브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잘은 몰디브의 청량한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구잘은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쪽 어깨끈이 흘러내릴 듯 아찔한 모습과 썬베드에 앉아 다리 각선미를 자랑하는 구잘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 "섹시해요", "모델이 따로 없다" 등의 댓글을 달며 구잘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구잘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미녀들의 수다1'로 얼굴을 알린 구잘은 이후 드라마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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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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