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치어리더, 발레복 입은 글래머 여신…볼록 뱃살마저 귀여워
기사입력 : 2025.01.06 오후 8:10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하지원이 자세의 중요성을 몸소 입증했다.

6일 하지원이 자신의 SNS에 "구독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유도와 발레, 클라이밍 등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리여리한 발레복을 입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던 하지원은 복부에 힘을 푼 채 등을 굽히고 볼록한 뱃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내 등을 펴고 복부에 힘을 준 하지원은 완벽한 글래머 S라인 옆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뭐 이리 귀엽냐", "취미 부자", "뱃살 폼 미쳤다", "못 하는 게 없으시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 농구 원주DB프로미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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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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