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아나, 몸 두르는 톱에 살짝 노출한 복부…청순함에 섹시 한 스푼
기사입력 : 2025.01.03 오후 7:02
사진: 김세연 인스타그램

사진: 김세연 인스타그램


김세연 아나운서가 청순한 매력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최근 김세연 아나가 자신의 SNS에 "또 왔어요 대전. 오늘 이후로 한동안 현장 리포팅 없어요..! 열심히 하고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연 아나는 스포츠 경기 리포팅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다. 몸을 두르는 스타일의 블루 니트 크롭톱을 입은 김세연은 군살 없는 슬림핏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복부 사이가 살짝 노출되어 있는 의상으로 과감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세요", "배에 바람들어가요", "예쁨 갱신 중", "최고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을 전공한 김세연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부터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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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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