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살짝 달라진 분위기로 새해 인사 "Happy new year"
기사입력 : 2025.01.03 오전 9:27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리지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3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Gn"라며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리지는 핸드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머리부터 액세서리, 의상까지 모두 명품을 착용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지는 2021년 9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교차로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 받았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이후 자숙 기간을 보낸 리지는 2022년 비케이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복귀를 알린 바 있다.



▶ 클레오 채은정, 가슴 사이 뚫린 홀터넥룩…교묘히 가렸네
▶ 맹승지, 꽉 찬 볼륨감 돋보이는 수영복→딱 붙는 골프웨어까지 완벽 소화
▶ 레이싱모델 김세라, 이렇게 야한 '오징어게임' 옷이라니…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애프터스쿨 , 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