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꽉 찬 볼륨감 탓? 살짝 뜨는 니트 핏에 감출 수 없는 글래머 자태
기사입력 : 2024.12.19 오전 8:51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18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ke me back to last wint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하얀 눈이 쌓인 설원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김희정 역시 올 화이트 룩으로 패션을 완성했는데, 꽉 찬 볼륨감 탓에 니트가 살짝 뜨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정은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팀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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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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